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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광야에서 노래다시듣기
@강아지 2022. 6. 11. 15:56
어서오세요. 이번엔 감동적인 노래, 얘기가 있는 노래들을 준비해드렸는데요. 요즘도 이노래 좋아하는 분들 대단히 많을건데요. 요즘 1980년대 노래에 흠뻑 취하여서 번번히찾아 감상 하고있습니다. 이번엔 김광석 광야에서를 그리고번 함께 들어보도록 할건데요. 언제 들어보아도 코끝이 찡한 노래입니다. 故김광석씨는 노찾사에서 공식활동을 하기도 했었죠. 1996년 만 31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더라고요. 사이후에도 너무나 많은 히트를 받으시고있으신데요.
광야에서 노래들을 감상 하고 있다 보면 민주화운동이 생각이 나게 되어져요. 민주화운동을 상징해보고있는 노래라고 할수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젊은이들의 애국가라고 불리워지기도 했던 곡인데요. 뭉클함과 감동이 있는 곡인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민중 가요중에선 마땅히 '광야에서'라고 하는 노래가 가장 큰 울림을 주게되는것 같기도해요. 현재 우리대중들에게 가장 필요하신 노래가 아닌걸까 싶기도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김광석 님이 현재까지 살아계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부분 공감되는 분들 많을거에요.
들어보고 있으 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아 보게 되는 노래랍니다. 이번엔 광야에서 노래에 꽃혀서 매일매일 듣게 되는군요. 노래하는 시인이라고 하는 타이틀이 참으로 잘어울리시기로 하죠. 감동적인 지나간시절의 명곡 김광석 광야에서 들어보시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준비를 해본 김광석 광야에서 노래듣기입니다. 가사와 함께 나오면 좋으련만 함께 나오지 않으셔서 약간 아쉽네요. 노래의 멜로디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노래의 진짜 매력은 가사에 있는듯해요. 가사를 음미하다가보면 큰 감동이 전해져요. 찾아보니까 가사가 함께 나오게 되어지는 비디오이 있기 때문에 하단 한가지 더 첨부를 해 보았어요.
라이브 버전이 있었다면 훨씬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안내해보는 이노래는 1993년도에 다시부르기라고 하는 앨범에 수록이 되어있는 노래에요. 문대현 작사작곡의 곡이기도 해요. 안내해보는 이노래는 누구도 흉내낼수가 없는듯하지요. 그럼 이번의 추천곡 신나게 감상하시고 나서 소개할 포스팅은 물러 가겠습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놀래로 찾아 뵙겠습니다.